새로 나온 니트제품을 살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, 

Tollegno 소재에 대한 신뢰로 

똘레뇨 울로 제작된 레이스 재클린을

구입했어요. 최초가격에서 30%정도 인하된

가격도 큰 메리트였구요. 

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이름인데 에밀 통해서

바지랑 니트 몇 개 구입해서 입어보니 

착용감, 내구성 모두 좋더라구요. 

최근에는 톨레뇨 제품이 안 나오는 것 같아

아쉽네요...  

오간자 니트는 저에게는 오간자 부분이

좀 까슬하던데, 이 제품의 레이스는 거칠지 않아

좋아요. 흰색이라 이너로 어디에든 잘 어울리네요.

앞으로도 좋은 니트 제품 많이 출시해 주세요.